영커피 메뉴 와 창업비용 그리고 커피를 만드는 사람을 뜻 하는 단어인 바리스타가 무엇인지 같이 알아보도록 할게요.
영커피 메뉴
영커피 메뉴
라지 가격 / 킹 사이즈 가격
- 아메리카노 : 1,900원 / 2,900원
- 카페라떼 : 2,500원 / 4,500원
- 카푸치노 : 2,500원 / 4,500원
- 돌체 라떼 : 3,500원 / 5,500원
- 콜드브루 : 3,500원 / 5,500원
- 콜드브루 라떼 : 3,900원 / 5,900원
- 돌체 콜드브루 : 4,400원 / 6,400원
- 캐러멜 마끼아또 : 3,900원 / 5,900원
- 바닐라 라떼 : 4,400원 / 6,400원
- 카페모카 : 4,400원 / 6,400원
- 스키니 라떼 : 3,000원 / 5,000원
- 로열밀크티 : 3,500원 / 5,500원
- 딸기 라떼 : 3,500원 / 5,500원
- 민초단 라떼 : 3,500원 / 5,500원
- 리얼 초코 라떼 : 3,500원 / 5,500원
- 해남 자색고구마 라떼 : 3,500원 / 5,500원
- 제주 유기농 말차 라떼 : 3,500원 / 5,500원
- 영가리스 (플레인) : 3,500원 / 5,500원
- 영가리스 (딸기) : 3,500원 / 5,500원
- 복숭아 아이스티 : 2,500원 / 4,500원
- 캐모마일 : 2,500원 / 4,500원
- 페퍼민트 : 2,500원 / 4,500원
- 얼그레이 : 2,500원 / 4,500원
- 진저 레몬티 : 2,500원 / 4,500원
- 루이보스 시나몬 : 2,500원 / 4,500원
- 믹스베리 히비스커스 : 2,500원 / 4,500원
- 와일드 스트로베리 : 2,500원 / 4,500원
- 유자 캐모마일 : 2,500원 / 4,500원
- 레몬 선셋 : 2,500원 / 4,500원
- 자몽 허니 블랙티 : 2,500원 / 4,500원
- 식후 떼 : 4,400원
- 당초 떼 : 4,400원
- 초코나무숲 : 4,400원
- 아인슈페너 : 3,900원
- 영라떼 아인슈페너 : 4,400원
- 딸기 아인슈페너 : 4,400원
- 말차 아인슈페너 : 4,400원
- 흑임자 아인슈페너 : 4,400원
- 바나나 주스 : 3,900원 / 5,900원
- 토마토 주스 : 3,900원 / 5,900원
- 딸기 바나나 주스 : 3,900원 / 5,900원
- 망고 바나나 주스 : 3,900원 / 5,900원
- 자몽 에이드 : 3,900원 / 5,900원
- 레몬 에이드 : 3,900원 / 5,900원
- 깔라만시 에이드 : 3,900원 / 5,900원
- 청포도 에이드 : 3,900원 / 5,900원
- 체리콕 에이드 : 3,900원 / 5,900원
- 밀크셰이크 : 3,500원 / 5,500원
- 자바칩 듬뿍 영치노 : 3,900원 / 5,900원
- 죠리퐁 영치노 : 3,900원 / 5,900원
- 오레오 영치노 : 3,900원 / 5,900원
- 민초단 영치노 : 3,900원 / 5,900원
- 돼지바 영치노 : 4,400원 / 6,400원
-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 : 4,400원 / 6,400원
- 딸기 요거트 스무디 : 4,400원 / 6,400원
-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 4,400원 / 6,400원
- 초코 버블티 : 3,900원 / 5,900원
- 흑당 버블티 : 3,900원 / 5,900원
- 말차 버블티 : 3,900원 / 5,900원
- 로열 버블티 : 3,900원 / 5,900원
영커피 매장 위치를 찾으려면 아래 링크에서 바로 찾기 할 수 있습니다.
영커피 창업 비용
아직은 신생 커피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부산 본점을 두고 부산 및 경남권에서 많이 있는 저렴한 커피전문점입니다. 커피 창업을 생각이 있다면, 지금처럼 신생 프랜차이즈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지금 영커피 100호점 임박을 했기 때문에 적은 수의 프랜차이즈 숫자는 아닙니다.
부산 경남 기점으로 프랜차이즈 숫자 증가가 되고 있는 업체로 영커피 창업 생각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보입니다. 영커피 회사는 딜리버리 푸드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카페 부분 1위 수상을 하면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기업이며 신생기업이기에 진입장벽도 낮을 거라 보입니다. 혹여나 영커피 창업비용 및 영커피 창업 생각을 하신다면 영커피 가맹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커피 가맹상담이 필요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바로 가능합니다.
영커피 창업비용
- 가맹비 : 700만 원
- 교육비 : 500만 원
- 물류 보증료 : 300만 원
- 의탁자 : 평수에 따라 협의 별도
- 외내부 간판 : 490만 원
- 인테리어 : 2,200만 원 (10평 기준)
- 기기값 : 3,700만 원
- 로열티 : 월 18만 원(가맹비)
- 무인시스템 : 키오스크 등은 별도
- 총 : 5,290만 원 + @
다소 영커피 창업비용은 낮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매장 보증금 + 권리금 + 추가비용 등 생각을 해본다면 최소 8,000만 원 ~ 1억 원가량이 영커피 창업비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을 고용할 경우 인건비 와 세금을 생각한다면 여러 가지 부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용관련해서는 세무사를 찾아서 세금처리를 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지금은 아직 프랜차이즈 숫자가 많지 않을 때 초반에 오픈하는 것이 이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리스타 란
바리스타 라는 것은 영어의 바텐더에 대응하는 이탈리아어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커피를 만드는 사람 혹은 칵테일 등의 술 도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리스타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어권에서는 커피를 만드는 사람을 가리키는 뜻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종류는 국내와 국제로 나뉘어 있는데, SCA 자격증, IBC 자격증, GCS 자격증 등이 대표적인 바리스타 자격증이 됩니다. 국내 바리스타 시험의 경우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자격검정시험을 치러야지 가능하며, 협회별로 시험 보는 커피 종류가 다르기도 합니다.
바리스타는 급수로 나뉘어져 있는데, 1급부터 3급까지 나뉘어 있습니다. 바리스타 3급의 경우 필기시험은 커피학 개론과 커피추출, 커피 배전, 서비스 및 식품위생 등을 시험을 보며, 필기시험은 1급부터 3급까지 동일한 필기시험이 이루어지지만, 실기시험에서 많은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4급의 경우 교육 및 평가 이수시 발급되는 인증평가형 자격제도로 교육만 듣게 된다면 3급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급부터는 차이가 있는데, 실기시험에서는 원두 분쇄도 조절의 유무와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테 등의 커피제조와 맛의 차이 등으로 구분이 됩니다. 1급의 경우는 라테아트 와 원두 분쇄도 조절 등을 진행하며 시험을 치르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바리스타의 경우 에스프레소 와 핸드드립 바리스타가 존재하는데, 핸드드립 방식으로 추출하는 커피가 더 풍미와 맛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하게 커피를 만드는 사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